뮤지엄SAN

핑크핑크 화사한 뮤지엄SAN의 봄

치악산지기 2020. 4. 9. 11:04

화사한 뮤지엄SAN의 봄

(2020년 4월 8일)



코로나로 인한 '사회적 거리두기'로


두 달 만에 찾은 뮤지엄SAN은 핑크핑크 블링블링 하네요!


2020.4.3 ~ 2020.8.30까지 15인 작가가 참여한 '회화와 서사'전은


그림속 삶을 따라가며 즐긴 시간이였습니다.




황매화























정병국

claw / 2011년/ 캔버스에 아크릴








코로나 확산 방지로 이용자간 1m ~ 2m 간격을 유지해 주세요~


우측 위 희미한 봉우리가 치악산 1288m 비로봉이네요~


백남준관


모과나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