뮤지엄 SAN의 겨울
(2017년 12월 13일)
워터가든에 물을 빼니 겨울이 더욱 황량하지만
그 자리를 이제 곧 더 많은 하얀 눈이 채워주겠죠~~~
멀리 보이는 치악산 비로봉이 반갑네요~
추워서 더욱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는~
와~
꽃병에 목화가 신기하네요~~~
우리가 걷는 안전한 길은
이 분들이 빙판길을 녹이는 수고가 있었네요~
'뮤지엄SA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뮤지엄 SAN의 겨울 (0) | 2018.01.25 |
---|---|
뮤지엄 SAN의 칼라풀 나이트(Colorful Night) (0) | 2017.12.16 |
뮤지엄SAN (0) | 2017.11.24 |
뮤지엄 SAN (0) | 2017.11.06 |
뮤지엄SAN (0) | 2017.10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