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사한 뮤지엄SAN의 봄
(2020년 4월 8일)
코로나로 인한 '사회적 거리두기'로
두 달 만에 찾은 뮤지엄SAN은 핑크핑크 블링블링 하네요!
2020.4.3 ~ 2020.8.30까지 15인 작가가 참여한 '회화와 서사'전은
그림속 삶을 따라가며 즐긴 시간이였습니다.
황매화
정병국
claw / 2011년/ 캔버스에 아크릴
코로나 확산 방지로 이용자간 1m ~ 2m 간격을 유지해 주세요~
우측 위 희미한 봉우리가 치악산 1288m 비로봉이네요~
백남준관
모과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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