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9회 평창 대관령음악제 '시와 음악의 밤1'
(2022년 7월 7일 19:30 알펜시아 콘서트홀, 지인과 셋이)
지인 승용차로, 저녁은 횡계에서 지인이 쏜 오삼불고기로
오래전 대관령 음악제를 통해 알게되어 팬이 된 임선혜,
어렵지만 감동적인 섬세한 공연
좋은 공연에 빈자리가 있어 안타까운 마음
피아노 반주자가 앵콜곡으로 아리랑을 추천한 신아리랑,
집으로오는 내내 뿌듯함을 안고
강원도에 사는 특권을 맘껏 누린 날~~~
1. 프로그램
-로저 퀼터 일곱 개의 엘리자베스 시대의 노래
-도미닉 아르젠토 엘리자베스 시대의 여섯 개의 노래
-프란시스 풀랑 수레국화
-프란시스 풀랑 루이아라공에 의한 두개의 시
-프란시스 풀랑 변신
-클로드 드뷔시 젊은 날의 네개의 노래
2. 연주자
임선혜/ 싱어
알렉산더 멜리코프/ 피아노
* 앵콜곡은 신 아리랑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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