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9회 평창 대관령음악제 '시와 음악의 밤2'
(2022년 7월 8일 19:30 알펜시아 콘서트홀, 지인과 셋이)
지인 승용차로, 저녁은 횡계에서 지인이 쏘고
슈만의 곡으로 시와 음악의 풍성한 밤
손열음의 어린이를 위한 앨범 중에서 피아노 연주
테너 최원휘의 시인의 사랑
소프라노 홍혜란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
최원휘와 홍혜란의 네 개의 듀엣
슈만과 클라라의 사랑이야기로 감동적인 대관령의 밤!
앵콜곡으로는 슈만의 헌정과 김소월시인의 못잊어,
강원도민 특권을 누린 감사한 날~~~
프로그램과 연주자
로베르트 슈만/ 어린이를 위한 앨범 중 / 피아노 손열음
로베르트 슈만/ 시인의 사랑, op.48 / 테너 최원휘, 피아노 손열음
로베르트 슈만/ 여인의 사랑과 생애 op. 42/ 소프라노 홍혜란, 피아노 손열음
로베르트 슈만/ 네 개의 듀엣, op.78/ 테너 최원휘, 소프라노 홍례란, 피아노 손열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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