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 릉 안 목
(2019년 8월 1일 뜨거운 날)
지인 동생 덕분에 용평리조트에서 1박하고
다음날 강릉 안목에서 바다 보고 찜통 같은 더위에
바닷물에 들어가는 대신 안목 카페의 커피에 빠지다~
해파랑길 걸으며 안목 커피거리를 지났던 기억이 새록새록
알펜시아에서 준비해온 옥수수와 과일로 점심을 ~
용평에서 놀이기구 타고, 편백나무찜을 먹고
평창대관령음악제로 고 ~ 고 ~~
1. 코스 : 대관령휴게소 - 강릉 안목 - 용평/ 노랑거부기와 함께
2. 인원 : 노랑거부기의 모친과 노랑거부기와 함께
3. 교통 : 노랑거부기의 승용차로 이동
대관령 구비구비 99구비를 돌아돌아 예전의 대관령휴게소에 도착~
영동고속도로 기념비에 올라 백두대간 추억에 잠기고~
강릉시내를 내려다보고~
안목의 카페에 들어서니 울릉도가는 배가 뜨는 강릉항도 보이네~
강문
다시 알펜시아로 와서~
알펜시아 뮤직텐트
용평스키장으로~
다시 알펜시아로 와서 2019 평창대관령음악제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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